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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부산 서브웨이 창업 양도양수로 저렴한 비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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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창업은 주로 자금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투자비용대비 수익률은 낮습니다.

 

하지만 서브웨이 창업의 경우 브랜드 파워로 안정적인 수익과 양도양수 시장에서 수요가 많다는 점에서 환급성이 뛰어납니다.

 

롯데리아, 배스킨, 파리바게트 등 수익은 낮지만 안정적인 매출로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또한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브랜드 입니다.

 

소자본으로 접근하기 힘듭니다.

 

오늘은 부산 서브웨이 창업 양도양수 매장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브웨이의 탄생은 1965년 미국에서 프레데릭 드라카가 17살인 나이로 돈을 벌기 위해 1000달러의 창업자금으로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서브웨이는 속재료뿐만 아니라 빵과 소스까지 선택할 수 있어 자신의 입맛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문 즉시 눈앞에서 재료선택이 가능하며 제고과정을 고객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김밥집에도 서브웨이의 운영방식을 택하고 있는 김밥집도 생겨났습니다.

 

해외에서는 맥도널드 보다는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기존 샌드위치 이미지가 강해 고전을 면치 못하였지만

지금은 건강(?) 하게 한 끼를 해결하기에는 대체제가 없을 만큼 서브웨이의 인지도가 상승하였습니다.

 

인지도 상승은 매출로이어지게 됩니다.

 

서브웨이 가맹점 수

 

우리나라에는 1991년 서브웨이 1호점이 개점되었습니다.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521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는 104개국에 37,525개의 서브웨이 매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규 입점이 까다롭지만 그래도 매년 서브웨이 신규개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서브웨이 가맹점 변동 현황

 

서브웨이는 매년 약 50개 이상의 신규개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명의변경도 2022년도에는 42건이 있습니다.

 

오랜 기간 운영하는 점주님들이 많으며 서브웨이 다점포를 운영하시는 점주님들도 많습니다.

 

다점포 운영은 해당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가 없으면 절대 할 수 없습니다.

 

많은 가맹점 본사에서 가맹점을 모집할 때 다점포 운영점주가 있다는 점을 광고로 활용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서브웨이 월평균 매출

 

서브웨이 가맹점 521개 기준 2022 평균 매출액은 7억 8732만 원입니다.

월평균 환산 시 6,561 만원입니다.

 

롯데리아가 월평균 매출액이 5천만 원 중반대입니다.

롯데리아보다도 월평균 매출이 높습니다.

 

서브웨이 창업비용 

서브웨이 창업비용은 25평 기준 약 2억 원에서 2억 1천만 원입니다.

 

여기에 추가공사비용과 상가비용인 보증금과 권리금이 추가되면 최소 3억 원 이상 자금이 필요합니다.

 

서브웨이는 해당 지역 중심상권에 입점가능하다 보니 통상적으로 바닥권리금이 대부분 존재합니다.

 

적게는 천 단위부터 많게는 억 단위까지 바닥권리금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신도시 형성으로 입점되는 곳은 바닥권리금이 대부분 없습니다.

대신 월 임대료가 무시 못할 수준입니다.

 

부산 서브웨이 창업 양도양수 정보

부산 서브웨이 양도양수 창업
풀오토운영
월매출 3500만
순이익 525만
권리금1억1500만

 

풀오토로 운영되고 있으며 임대차조건 또한 굉장히 좋습니다.

매출은 아무래도 풀오토 운영이다 보니 관리 미흡으로 적습니다.

 

매출이 적기에 해당 권리금에 매장 인수가 가능한 것입니다.

 

물론 풀오토 운영도 가능하지만 개인적으로 참여하여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는 분이 인수한다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매출이 높아지게 되면 당연히 재양도시 더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매장 운영으로 돈 벌어가고 양도차익까지 챙길 수 있는 매장입니다.

 

월평균 수준까지 끌어올리면 권리금은 최소 억 단위 이상 올라가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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