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텐퍼센트커피 양도양수 창업 A급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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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퍼센트커피 창업

스페셜티 커피 프랜차이즈 체인 전문점으로, 주식회사 더쉐프 산하의 국내 브랜드입니다.

수도권에 본점을 둔 여타 브랜드의 경우와 다르게 부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본점은 부산시청본점입니다.

나라별 산지에서 엄선된 상위 10%의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하며 낮은 등급의 제품과 타협하지 않고 유통단계 없이 직 배송하여 마진을 최소화하였고 상위 10% 원두와 바리스타의 정성으로 고객의 일상에서 좋은 커피, 맛있는 커피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원두에 대해 진심인 만큼 텐퍼센트커피의 매년 성장세는 무섭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텐퍼센트커피 가맹점 현황

2018년도 가맹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기준 413개의 가맹점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본사 홈페이지에 따르면 611개의 가맹점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며 2023년도도 많은 신규개점한 매장이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텐퍼센트커피 가맹점 변동 현황

텐퍼센트커피 신규개점은 매년 100개 이상 이루어지고 있으며 23년도에는 약 200개가 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2020년도부터 2022년도 3년간 폐업한 매장은 2곳일 정도로 폐점률은 낮습니다.

일시적 상승이 아닌 현재 꾸준한 상승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 성장세는 계속될 것입니다.

텐퍼센트커피 창업비용

10평 기준 창업비용은 7300만원이며 보증금과 권리금, 추가공사비용까지 더한다면 1억 5천 초기 자금이 필요합니다.

이는 다른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비슷한 수치입니다.

텐퍼센트커피 평균 매출액

가맹점수 413개 기준 평균매출액은 2억2958만원 입니다.

월평균 환산 시 1,913만 원으로 평균 매출액은 계속 상승 중에 있습니다.

3 대장이라 불리는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경우에는 월평균 2000만 원 수준입니다.

현재는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곧 평균 매출액 2000만 원에 도달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