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롯데리아 양도양수 창업 고매출 매장 저렴한 권리금

 

프랜차이즈 운영으로 최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리아입니다.

 

투자 대비 수익성으로 따질 때에는 가성비는 안 좋아 보이지만 안정성과 환급성을 생각한다면

최고입니다.

 

물론 리스크가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자금 은행으로 들어가야겠죠.

 

오늘은 A급매장 서울 롯데리아 양도양수 매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롯데리아 양도양수 창업

롯데리아는 우리나라 최초의 햄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현재까지 맥도널드, 버거킹,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았으며

여전히 인기가 높습니다.

 

초기 창업비용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다점포로 운영하는 점주님들이 많으며

운영기간 또한 5년 이상인 점주님들도 상당합니다.

 

 

롯데리아 가맹점 수

 

정보공개서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2021년 기준 가맹점 수는 1,211곳 직영점은 115곳으로 

총 매장 수는 1,326곳입니다.

 

맘스터치 보다 가맹점수로 따져보았을 때에는 적은 수치이지만 규모와 창업비용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대단한 수치입니다.

 

롯데리아 가맹점 변동 현황

 

초기 자금이 많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매년 신규개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명의변경건도 상당합니다.

명의변경건이 많다는 것은 롯데리아 인수자가 그만큼 많다는 것이며 환급성이 좋다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롯데리아 평균 매출액

 

롯데리아 가맹점수 평균 매출액은 7억 1073만 원으로 월평균 환산 시 약 5900만 원입니다.

주요 상권에 입점하기에 월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있지만 큰 등락폭 없이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롯데리아 창업비용

롯데리아 창업비용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가맹금 500만 원

초기경영지도비 1000만 원

교육비 3인기준 210만 원입니다.

 

최초 가맹금은 1710만 원이 필요합니다.

 

기타 시설 투자비용은 평수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가운데 평수인 60평 기준으로 3억 2100만 원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제외품목인 냉난방시설, 소프트웨어 비용, 화장실 공사등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물류보증금 담보로 5600만 원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1710만+3억 2100만+ 추가공사비용 + 5600만 + 보증금(권리금이 없다는 전제하에)

최소 5억~6억 정도 초기 투자자금이 필요합니다.

 

서울 롯데리아 양도양수 창업

 

오늘 소개해드릴 매장은 서울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리아 매장입니다.

 

서울 롯데리아 양도양수

 

월매출 - 7500만

월순익 - 1495만

권리금 - 2억 5천만

 

매출대비 정말 저렴한 권리금으로 롯데리아 운영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롯데리아 로열티 없는 거 아시죠?

 

다른 곳 시세 비교하고 오셔도 됩니다. 무조건 싼 거 맞습니다.

 

물론 여기에 보증금과 본사 물류보증금, 최초 가맹금은 별도로 들어갑니다.

 

대박인 매장입니다.